또한 한기평은 대한전선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평가했다.
한기평은 신용등급 상향조정 이유에 대해 사업기반의 안정성, 업황호전에 따른 수익성 개선전망, 투자채권 회수 및 자산 매각 등에 따른 유동성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영업수익성이 광통신부문이 호조를 보였던 지난 2001년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여 왔다. 특히 2005년 들어 스테인레스부문이 중국발 공급충격에 따른 시황 악화로 대규모 재고손실이 발생하는 등 영업적자 반전되면서 영업이익률이 1.3%까지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06년 하반기 이후 원재료가격 상승분의 가격전가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2005년 중 인식된 재고손실 부분이 해소되면서 수익성은 회복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기평은 대한전선이 중간재인 나동선에서 통신용 케이블, 초고압 전력선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및 과점적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원가부담을 다소간의 시차를 두고 판매가격에 전가하고 있는 등 일정수준의 시장대응력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Cash Cow인 초고압 전력선부문의 꾸준한 대체수요가 예상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