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조원동 차관보의 내수 호조세를 감안할 경우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발언이 선물 매도를 이끌고 있다.
(이 기사는 2일 14시 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그러나 국채선물 저평이 10틱으로 추격매도하기는 부담,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외에 움직임은 제한된 모습이다.
박스권 흐름을 지속하며 여전히 시장 관망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오전장 선물 저평으로 국채선물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하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강하게 사자는 분위기는 없었다"며 "조원동 차관보 발언으로 선물 매도가 나오고 있으나 저평으로 추격매도도 부담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2일 오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5.2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3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4틱 하락한 107.12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7월 금통위를 앞두고 큰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는 박스권 장세의 연장"이라며 "반등도 반락도 의미 없어 보여 기관들은 관망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주 5년 입찰이 많고 이번주 통안증권 입찰이 많아 질 수 있는 부분에 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