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인플레완화 지표가 나오고 안전자산선호가 부각되면서 급락한 것이 일단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7월2일 오전9시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전일 금리가 막판 큰폭으로 오른데 따른 반발저가매수세가 일부 유입되고 있지만 강하면 리스크관리 관점이 만만치 않아 금리 낙폭은 제한적이다.
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2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2%포인트 떨어진 5.36%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8틱 상승한 107.26으로 출발한 후 107.2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락하고 주가가 조정국면을 보이는 건 채권에 다소 우호적이지만 매수심리를 회복시키는 데는 아직 역부족인 듯하다"면서 "7월 금통위 결과를 보고 움직여도 늦지 않을 것 같아 레인지 속에서 짧은 대응을 하거나 리스크관리 관점을 유지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