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에다 반기 말까지 겹친데다 최근 기관 자금쪽도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펀드자금으로 상당히 풍부하기 때문.
이에 기관 선호주 등 중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증권사 한 투자분석부장은 "외국인 비중이 높지 않고 프로그램 매도 가능성이 적은 중대형주를 중심으로 윈도드레싱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기관 선호주 가운데 동양제철화학, 소디프신소재, SK케미칼, 이건산업 KCC, 삼성테크윈, 제일모직 등 중형주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현상은 특히 반기결산 평가가 있는 연기금쪽과 수익률 경쟁이 심한 연기금의 아웃소싱 운용사들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