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도 166엔 부근까지 급등한 뒤 165엔 중반에서 균형을 찾는 모습이다.
이날은 전날 미국 증시가 급반등하고 닛케이 주가도 동반 상승하면서 리스크 회피 흐름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일본 5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예상외 하락한 것이 엔 매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시장의 판단과 달러 오전 중 달러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행권의 잉여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매물이 출회ㅤㄷㅙㅅ다.
또 미국의 서브프라임 우려나 내구재주문 급감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달러화를 적극 매수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하루 앞두고 금융시장이 금리인하 기대가 일부 피어오르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28일 오후 2시 1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22.98엔으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8엔 올랐다.
장 초반 123.35엔까지 급등했던 환율은 뒤이어 123엔 부근으로 급반락, 이 부근에서 정체하는 양상이다.
유로/엔은 165.94엔까지 올랐다가 반락, 이 시간 현재 165.47엔에 거래되고 있으며, 유로/달러는 1.3456달러로 1.3460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은 5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대비 0.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전월대비 0.8% 상승할 것으로 보는 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