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부총재는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보낸 이메일(e-mail)을 통해 "환율은 한 방향으로 베팅하면 안 된다"며, "외환시장 개입은 계속 진행 중인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시장에 전달되면서 미국달러 대비 키위달러 환율은 76센트 중반에서 76센트 초반까지 급락했다. 우리시간 오후 3시 53분 현재 76.22센트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개장 초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키위달러 환율은 76.90센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RBNZ는 지난 11일 사상 처음으로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한 바 있으나, 그 이후 키위달러는 2.1%나 상승한 상태이며, 최근 12개월 간 전 세계 통화 중에서 가장 큰 절상 폭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