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국회업무보고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1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어제는 현대캐피털의 4억달러 5년만기 외화ABS와 관련한 부채스왑이 국채선물로도 나오면서 은행의 선물매도가 많았고 이로인해 선물 저평가폭이 늘어났다.
현대캐피털의 외화ABS 발행과 관련한 부채스왑은 어제 모두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납입일은 28일이다.
오늘은 한 기업의 1억달러 정도 외화채권발행과 관련한 부채스왑이 있으나 규모는 작은 것으로 전해진다.
주택금융공사 8천억원 매도헤지설도 있으나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고 았다. 어제 2천계약정도를 선물로 매도헤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어제 현대캐피털의 외화ABS 발행과 관련한 부채스왑은 모두 처리됐다"면서 "단기유동성이 좋아 현물은 탄탄하고 국채선물은 스왑과 관련한 매도헤지로 인해 밀리면서 저평이 늘어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27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2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2%에 호가되고 있으나 거래는 소강이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보합세인 107.13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