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일본 자원개발사들의 주가가 과거 5년간 시장지수보다 초과 수익률을 기록한 것처럼 한국 자원개발사들의 주가도 향후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자원가치는 주가에 더 반영되어야 한다
투자포인트 1: 자원개발 4사의 에너지 자원 지분가치는 7.4조원
자원개발 4사(한국가스공사,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현대상사)의 자원가치는 현 시점에서 각각 2.5, 2.8, 1.4, 1.0조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탐사가 진행될수록 자원가치는 더 증가 가능성이 있다.
E&P ( Exploration & Production) 사업의 첫째 핵심인 에너지 1 BOE(barrel of oil equivalent)당 가치는 두 방법의 평균을 사용하였다. (1) 1 BOE 생산시 23.9$/BOE의 현금흐름이 발생되는 점을 이용한 수익가치 방법, (2) 해외 자원개발사들의 시가총액이 매장량 대비 13.1$/BOE 수준임을 이용한 자본가치 방법. 둘째 핵심인 매장량은 매장량 평가는 에너지 자원 탐사/개발 단계에 따라 확인(proven), 추정(probable), 가능(possible)단계로 나뉘며, 매장량 확률은 각각 90%, 50%, 10% 정도이다.
투자포인트 2 : 자원개발 4사의 4대 광산 지분 가치는 3,000억원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분을 보유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광산 지분의 가치는 1,980억원, LG상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 구리, 석탄 광산의 지분가치는 1,000억원인 것으로 판단된다.
광산 지분가치는 예상 생산량에 톤당 순이익을 곱하여 산출하였다. 대우인터내셔널의 암바토비 니켈 광산의 톤당 순이익은 10,000$/ton, LG상사가 지분을 보유한 석탄 광구의 순이익은 5,5$/ton 일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 가격 상승으로 석탄 광구 가치는 더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포인트 3 : 일본 상사들의 과거 = 한국 자원개발사들의 미래
일본 자원개발사들의 주가가 과거 5년간 시장지수(Nikkei225)보다 초과 수익률을 기록한 것처럼 한국 자원개발사들의 주가도 향후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자원개발 관련 이익 증가로, 일본 자원개발사들의 valuation 지표들도 과거 5년간 할인폭이 대폭 축소되었다.
투자의견 ‘Overweight’ 제시. TOP PICKS는 한국가스공사, LG상사, 현대상사
자원개발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를 제시한다. 자원개발 4사의 적정 기업가치는 14.8조원이나, 현재 시가총액은 9.9조원에 불과하여,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Top Picks들은 자원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되는 한국가스공사(BUY(유지), TP 87,000원 (상향)), LG상사(BUY(신규), TP 50,000원(신규)), 현대상사(BUY(신규), TP 50,000원 (신규))이다.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