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13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미광콘택트 관계자는 2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해 결산에서 웰진의 당기순손실로 4억2200만 원의 지분법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웰진이 올해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웰진과 관련한 추가적인 부실이나 평가손실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광콘택트의 자회사인 웰진은 DNA 분석칩 및 암치료제 개발업체로 지난 해 29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 4억22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미광콘택트는 지난해 웰진이 지분을 인수해 사실상 우회상장한 회사다. 이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규정상 우회상장으로 합병하는 회사는 흑자를 내야 하기 때문에 합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웰진이 올해 중 흑자를 내면 내년 중 합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의 자금악화설과 관련해서 그는 "최근 유상증자 등으로 금융리스크는 거의 없다"며 "하반기중 실적이 반영되면 결산시 평가익이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하반기중 콘택트렌즈의 해외수출이 강화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130억 원 규모에 순이익 2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