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은 2844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585억 순매도로 매도규모를 소폭 축소하고 있어 주목된다.
9월물 선물지수는 224.25포인트 대를 기록, 2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도 한 때 1.9p를 넘어서기도 하며 1.4~1.5p대의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에서 특별한 악재가 나오지 않는다면 2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중장기 추세가 훼손된 건 아니나 변동성을 확대하면서 기술적 조정을 진행하는 모습"이라며 "선물전략은 장중 짧은 방향성에 국한된 매매가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번 주 수,목요일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특별한 돌발변수없이 경기와 물가에 대한 신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미 미국 시장에서 지수는 금리동결쪽으로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보다 미국의 모기지론 문제가 더이상 악화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시장의 불확실성도 안정감을 되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