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5월 기존주택 매매가 연율로 599만호를 기록, 전월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4월 수치는 당초 599만호에서 601만호로 상향수정됐따.
이번 결과는 당초 590만호 정도로 감소를 예상하던 시장의 예상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2003년 6월 기록한 594만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5월 기존주택 매매 중앙값은 21만 9800달러로 전월대비 2.1% 하락했다.
NAR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주택 매수자들이 여전히 시장이 안정되기를 기다리는 관망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고용시장이나 경제 여건, 모기지금리와 주택가격 등으로 볼 때 시장은 언더퍼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5월 한달 30년물 모기지금리 평균치는 6.26%로 4월의 6.18%보다 8bp 상승했다.
기존주택 재고는 5.0% 증가한 443만호로, 현재 매매규모로 보아 8.9개월 분을 기록했다. 4월 재고규모는 8.4개월 규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