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하락하고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이 호재였으나, 日 JGB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금리 상승세로 손해를 보고 있어 추격하기가 부담인 가운데 화요일 실시되는 2년물 국채입찰을 앞둔 헤지매도로 인해 또한 금리 하락시도가 억제됐다.
이날 채권선물 가격이 상승한 것은 주로 숏커버에 의한 것으로, 장 초반 매수세력들은 이후 매물을 던졌다.
25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주말대비 0.5bp 하락한 1.89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9월물 가격은 0.03엔 오른 131.70엔을 나타냈다.
한편 2년물 국채금리가 0.5bp 내린 1.005%를 기록한 반면, 5년물 국채금리는 0.5bp 오른 1.495%를 기록했고, 20년물 국채금리가 1bp 오른 2.265%에 거래를 마친 반면 30년물 국채금리는 0.5bp 하락한 2.510%를 나타냈다.
채권전문가들은 시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다음 주초 발표되는 단칸서베이 결과를 관망하고 있으며, 서둘러 시장에 진입하려는 태도는 보이지 않았다고 이날 침체된 분위기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