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7월13일부터 29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판 아메리카'(Pan-Am) 대회를 첫 후원한다.
판 아메리카 대회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아메리카 대륙 총 42개국에서 7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아메리카 대륙의 최대 종합 스포츠 행사 중 하나다.
회사측은 "이번 39일간의 대회 중 삼성전자가 성화봉송 단독 후원사"라면서 "지난 51년 아르헨티나에서 제1회 대회가 시작한 이래로 성화봉송을 하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으로 브라질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 가고 있다"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판 아메리카 대회와 성화 봉송 행사를 진행하며 브라질 전 계층과 삼성이 함께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엮어갈 것"이라며 "삼성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브라질의 국민 브랜드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의 성화는 지난 6월5일 포르투갈이 브라질 대륙을 처음 발견할 때 첫 발을 딛은 역사적 도시인 포르토 세구로를 시작으로 브라질리아, 상파울로, 마나우스 등을 돌아 다음달 13일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하게 된다.
중남미총괄 박종원 전무는 "이번 성화봉송을 통해 삼성 브랜드가 브라질 전역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를 포함한 아메리카 대륙에
널리 알려질 것"이며 "국가적 행사에 삼성이 도움을 줌으로서 브라질 현지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