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중국 증시 투자자들은 말 그대로 '움찔'했을 분 놀라 주저 앉지는 않는 강인한 투심을 드러냈다.
월요일 오전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가 장중 한때 4000선이 붕괴되는 등 급락 변동장세를 거친 후 반등 마감했다.
25일 오전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0.32포인트, 0.25% 오른 4101.77을 기록했다.
지수는 4102.79의 상승세로 출발한 뒤 급전직하 양상을 보이며 3980.79까지 내렸다. 그러나 지수가4000선을 하회하자 저가 매수 기회로 포착한 세력들이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는 약 30분 만에 저점에서 상승세로 전환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상하이 B지수는 2.79포인트, 1.01포인트 밀린 273.7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저우 총재는 주말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 기자들에게 "소비자물가가 상승할 것을 예상하며 올들어 선제적으로 금리를 두 차례 올렸다"며, "그러나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인상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주식시장이 과열인지는 속단하기 힘들지만,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말해 증시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