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기물 통안증권 입찰에 대한 비우호적인 전망으로 RP 매각 규모가 커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25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은행권 지준상태는 당일 5조112억원 잉여, 적수 987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지준마감일 당일지준이 잉여를 보이면서 주말을 맞아 적수가 많이 쌓이게 됐다.
이번반월 전체적으로도 자금공급이 많다.
6월 하반월 자금의 주요 환수요인은 7월초 월말세수가 6조원 가량이며 통안증권 입찰 6조5000억원, 총액한도 축소 1조5000억원 등 약 14조원 이다.
주요 공급요인으로는 지준당일 약 6조5000억원, 통안증권 만기 3조15000억원, 한은 RP 만기 3조원, 재정자금 교부 7조원으로 약 19조원이 공급될 전망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지준의 잉여규모가 커서 한은의 흡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장기물 통안채 입찰에 일부 유찰이 예상되기도해 RP 매각 규모는 상당히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반월은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은행들의 세심한 자금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