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희 애널리스트는 "향후 실적을 결정짓는 주요한 요소는 주 원재료인 납사가격 동향 및 PP가격에 달려 있다"며 "납사가격은 톤당 732달러까지 상승하다 최근 6월 평균 가격은 톤당 680달러로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PP가격은 증설부담에 따른 7월 이후 가격약세에 대한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2분기 실적 Preview: 동사는 NCC(납사분해시설)을 보유하면서 합성수지 HDPE/PP에 집중된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음. 동사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200억원(YoY +2.9%), 190억원(+17.3%)으로 추정됨.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최근 4~5월 납사가격 급등에 따른 원재료 부담으로 전분기(383억원)에 비해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 2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던 전분기 대비 감소 추정되는 것은 원재료부담에 따른 주력 제품인 HDPE/PP의 제조마진에 하락에 이유가 있음. 국제 HDPE 및 PP의 2분기 평균 제조마진(HDPE-납사, PP-납사)은 각각 톤당 589달러,(QoQ –12.1%), 628달러(-6.3%)로 하락하고 있음.
특히 향후 PP가격은 대만 포모사(80만톤/연, 5월말) 및 삼성토탈 증설(30만톤, 6월) 물량이 본격 출회되어 하반기 가격약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 반면에 HDPE 부문은 국내 건설경기 및 대중국 수출환경이 양호하여 PP부문의 부진을 일정부문 희석시킬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향후 동사 실적을 결정짓는 주요한 요소는 주 원재료인 납사가격 동향 및 PP가격에 달려 있음. 납사가격은 톤당 732달러까지 상승하다 최근 6월 평균 가격은 톤당 680달러로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PP가격은 증설부담에 따른 7월 이후 가격약세에 대한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음.
동사의 매출구조는 올레핀 계열의 HDPE/PP 70%, C4~C9 계열의 부산물 30%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HDPE/PP는 약 60% 수출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