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22일 제출한 'Article VI' 미국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로 하향수정하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75%로 제시했다.
이들은 1/4분기 성장률이 연율 0.6%로 하향수정되었지만, 자신들의 미국 경제 연착륙 전망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명시했다.
한편 IMF는 미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상승률이일시적으로 2%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이들은 실업률이 상승하거나 실질금리가 높아지지는 않고 있다고 해도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이 2%로 과거 경기침체의 경험에서 볼 때 '실속(stall speed)' 수준에 접근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주택경기가 지속 하락하면서 소비가 약화될 수 있고, 온건한 금융시장의 여건이 경색될 가능성도 있다고 이들은 경고했다.
또 낮은 실업률 수준과 석유 및 상품가격 등 비용 상승 압력이 기업의 이윤마진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로 이전될 가능성이 있고, 특히 이는 생산성 둔화와 좀 더 큰 구조적 변화의 맥락하에서 물가에 대한 '경각심(vigilance)'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IMF는 지적했다.
한편 이 같은 상황에서 연준의 5.25% 기준금리 고수는 연착률을 유도하는데 적정하며, 또한 거시경제의 새로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IMF는 평가했다.
또 이들은 고용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하고 인플레 압력이 예상한 바대로 완만해지지 않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대 인플레이션의 충분한 억제를 강조하는 것은 올바르다고 강조했다.
다만 IMF는 경기둔화 속에 고용과 경제활동이 약화될 수 있으니 그러한 약화 속도에 대해서는 충분히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덧ㅤㅂㅡ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