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에는 금리 상승흐름이 우세했으나, 베어스턴스 헤지펀드발 서브프라임 우려가 호재로 작용하며 금리가 반락했다.
최근에는 서브프라임 우려가 10년물 및 30년물 국채 매도를 유발하기도 했으나, 이날은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렸다. 주가도 큰 폭으로 내리면서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재료가 됐다.
US푸드서비스가 정크본드 발행규모를 15억달러에서 11억달러로 줄이는 등 서브프라임 우려 속에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자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수요가 줄어들었다고 액션이코노믹스(Action Economics)는 전했다.
3개월 4.71(+0.02), 2년 4.91%(-0.06), 5년 5.01%(-0.06), 10년 5.13%(-0.06), 30년 5.25%(-0.05)
3개월 4.55(-0.09), 2년 5.02%(-0.07), 5년 5.09%(-0.07), 10년 5.16%(-0.06), 30년 5.26%(-0.04)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최근에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소멸되면서 금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다. 주택경기 둔화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의견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최근 주택지표가 여전히 좋지 않게 나오면서 조정국면이 완료되지 않았음을 시사했고, 베어스턴스 헤지펀드와 같은 서브프라임발 충격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금리 상승흐름을 중단된 상태.
특히 2년물 국채금리가 5% 아래로 떨어지면서 4월 이후 첫 주간 금리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수익률곡선은 2005년 이래 가장 스팁한 모양새를 갖추게 됐다.
베어스턴스는 손실이 발생한 헤지펀드에 대해 32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제안했다. 이는 1998년 이래 최대 사례로 기록된다.
한편 이란 글로벌 증시 하락세와 독일 Ifo재계신뢰지수 실망감으로 독일 분트채 금리가 하락한 것은 해외투자자들의 재무증권 수요를 늘리는 효과를 낳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