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15시 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카스 관계자는 2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은 소문에 대해 "근거없는 낭설일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와는 제품이나 사업적으로도 전혀 관계가 없다"며 "카스의 기술력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지분참여 얘기는 전혀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카스의 주가의 상승흐름에 대해서 "최근 생산시설의 중국 이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올 해부터는 매출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 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늘어난 900억 원, 경상이익 6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은 720억 원, 경상이익 40억 원 수준이었다.
카스의 전자저울 수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60%에 이르고 있다. 회사측은 특히 러시아 시장에서 매출호조로 매출액의 20%에 가까운 150억 원 수준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카스의 주가는 아직 상당부분 저평가된 상태로 판단한다"며 "올 7,8월 중 기업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