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재무상은 2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환율은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 하며, 일본 경제는 견조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항항 그렇듯이 일일 환율변화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 환율변화를 예의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똑같은 발언의 반복은 오히려 개입의사가 없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부근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23.90엔 선으로 상승하며 최근 레인지 상단을 돌파했다. 4년반래 최고치다.
유로/엔도 165.85엔까지 오르면서 다시 166엔 선으로 접근하는 등 엔화 약세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