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상승하는 한국의 은행주 -WSJ (SCMP 유사보도)
(South Korea bank stocks rise sharply / Jeongjin Lim)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의 주가가 20일 크게 상승했는데, 이는 이들 은행들이 곧 증권업에 진출할 수도 있다는 뉴스에 대해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기 때문
ː20일 기업은행 주가는 9.2% 상승한 20,800원에, 국민은행은 3.9% 상승한 89,000원에 장을 마감했음. 반면 코스피지수는 1.3% 하락했음.
ː국민은행은 증시 마감 이후 한우리투자증권을 잠재적 인수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음.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한우리투자증권의 증권시장 점유율은 1.7%임.
ː국민은행 공보팀장 최인석, “가능한 모든 인수대상을 물색 중임. 특정 업체를 선정했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 (SCMP)
ː한편 기업은행 이경렬 이사, “최근 증권사 인수 프리미엄이 급등하면서 자체 증권사 설립을 고려하고 있으며, 기존 증권사를 인수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어”
○또한 금감원이 19일 증권사 신규 설립 허용 방침을 밝힌 것도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주가 상승에 기여했음.
ː증권사 신규 설립이 허용되면 은행이 증권업에 진출하기가 더 쉬워지며 그 진출 비용도 낮아질 것
ːUBS증권 애널리스트 S.K. 심과 에드워드 윤, “국민은행의 증권업 진출은 장기적으로 한국 증권업체들에게 있어 위협이 될 수 있어. 증권사 신규 설립 허용은, 소규모 증권사들에 있어 잠재적 인수 프리미엄을 낮출 수도” (SCMP)
ː애널리스트들, “국민은행 등 다른 잠재적 증권사 인수자들은 이러한 규정 변화를 통해 인수 협상에 있어 협상력을 얻게 될 것”. 맥쿼리증권 애널리스트 목영충, “이러한 정책 변화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른 증권사들의 이득이 과장됐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 (SCMP)
○한국 은행들의 증권업 진출 움직임은 전통적인 대출 및 예금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면서 촉진돼오고 있어. 또한 자통법이 2009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자본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ː자통법은, 다양한 금융상품 도입을 촉진하고 국내 증권사들이 서비스 범위를 늘려 투자은행으로 커나가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