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화상통화를 위한 동영상 모듈(사진-기존 30만화소 카메라모듈(좌)과 신개념 동영상모듈(우))을 개발하여 다음달부터 생산한다고 20일 밝혔다.
OS 사업부장 안기훈 전무는“"화상통화 품질은 기지국 등의 통신 인프라와 단말기에서 주로 결정되는데 이번에 개발된 모듈은 단말기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화상통화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기존 30만화소 카메라모듈은 화상처리 과정에서 화질 저하, 화상 끊김 및 잔상 등이 발생해 소비자 불만인 많았다"면서 "신모듈은 화상통화 전용 센서를 적용하여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면서 소비전력도 기존 1/3정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