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0시 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기린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1000억 원대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상황이 변수지만 현재 계획상으로는 소폭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661억 원, 영업이익은 41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관계자는 "지난 해 매출이 저조했던 것은 화성공장의 화재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이 늘어나게 되는 주된 요인은 부산공장 증설 효과 때문이다. 현재 진행중인 건물 증축이 7월까지 마무리되면 생산라인 이전도 9월 중 마무리되어 본격 가동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기린은 화성공장 화재로 보험금을 177억 원을 청구했으며 이 중 54억 원을 지급받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