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BHK와 협력 관계가 있던 인공심장 BT 센터를 '인공 장기 BT 센터'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BHK 최종원 대표와 BHK의 기술 고문인 서울대 의공학과 민병구 교수 및 관계자 5명, 제주대학교 고충석 총장과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 박동형 인공심장 (제품명T-PLS)과 휴대용 인공신장(제품명 C-PAK) 특허를 보유한 BHK와 제주대는 상호 연구교류 및 기자재와 장비의 공동사용협조, 학술정보교환 등 상호 공동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BHK와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 장기 BT센터'의 문을 연 제주대 고충석 총장은 "그 동안 생명공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각종 동물 임상실험이 활발히 진행 중인 제주대 수의대가 BHK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장기 연구개발 활성화와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HK 최종원 대표는 "인공장기 BT센터를 향후 세계적인 생명공학 연구센터로 특히 인공장기등 첨단 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전문 동물실험 센터 및 세포치료제 및 인공 장기에 대한 교육 센터로 키워 나가겠다"며 "현재 BHK가 유럽과 중국 및 동남아 등에 수출 중인 박동형 인공심장(T-PLS)을 구매하는 병원의 의사를 제주도로 초청해 장비에 대한 사용법 등을 전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미 개발을 완료한 인공심장 외에 인공신장과 인공 간의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심장근육을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인 마이오셀의 상용화에 따른 제품에 대한 교육 등도 제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HK는 인공장기 사업과 함께 마이오셀의 양산을 위해 경기도 평택에 연건평 3600여 평의 공장을 지난해 착공해 오는 7월 준공하고 아시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