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고위 관계자는 18일 '2분기 흑자전환설'과 관련, "기업이 부진한 실적을 털고 흑자로 전환하기는 힘들지만 올 2분기에는 영업외 수익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8일 14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부진으로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지 못해 10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올 2분기의 경우 대규모 영업외수익에 힘입어 흑자로 돌아설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광전자는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익산세무소와의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2분기 실적에서 약 120억원의 영업외수익이 잡힐 것으로 보여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