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근원 소비자물가가 안정된데 힘입어 내렸지만 주가가 견조하게 상승하면서 서로 상쇄되고 있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11시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1790선을 가볍게 돌파하고 1800선에 진입할 태세다.
주가상승이 채권금리에 꽤 반영돼 있기는 하지만 주가상승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여 채권시장은 리스크관리 관점에서 관망하는 분위기다.
재경부가 18일 오전 실시한 7970억원의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가격메릿을 감안할 때 시장금리나 이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큰 무리없이 소화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금리와 주식이 서로 상쇄되는 분위기다. 금액이 작고 금리가 많이 올라와 입찰은 무난히 될 듯하다. 요즘은 현물은 거래를 거의 하지 않고 선물을 짧은 대응을 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2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3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틱 오른 107.29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