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장 중반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2호)는 전일 시평수준인 4.49% 팔자, 1bp 높은 4.50% 수준에서 사자 호가가 나와있다.
채권에 대한 매수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돼 있지만 입찰금액이 많지 않고 절대금리가 많이 높아져 장기투자기관을 중심으로 매치수요가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여기에다 국채전문딜러(PD)의 실적관리용 수요가 더해지면 물량을 소화하는데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하게 매수하려는 데가 없어 낙찰금리가 시장금리보다 낮기는 어렵고 시장금리나 이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는 견해가 많은 듯하다.
국채전문딜러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무난히 소화될 듯하다. 민평대비 0.01%포인트 높은 수준에서는 사자가 있다. 낙찰금리는 시장금리나 이보다 조금 높은 4.50-4.51% 수준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날 채권금리는 지난주말 미국 국채금리 하락 영향으로 소폭 하락 출발한 후 주가가 견조한 상승세를 지속하자 보합수준으로 밀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