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 대우증권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코스닥 지수가 2002년 5월 20일 이후에 처음으로 지수 800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700선 돌파이후에 20일만의 800선돌파로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은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는 "조정을 짧고 상승은 길게 진행되는 전형적인 강세장을 보여주고 있어서 쉽사리 상승세가 꺽일 듯하지는 않다"며 "상해종합을 제외하고 연초대비 상승율은 세계최고 수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속도조절을 하면서 상승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코스닥 지수가 800선에서 공방은 있겠지만 안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튼 이번주 코스닥 상단을 810으로 산정하고 하단은 790으로 설정했다.
그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도 존재하겠지만 외국인 등 수급적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익모멘텀이 견조해지는 등 실적개선세가 강조되면서 시장의 상승방향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