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모보는 전일대비 370원(6.61%)오르며 59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모보는 1~2% 선에서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이후 모보는 엠비메탈의 우회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급등하기 시작했다.
장중 마감 직전 7% 넘게 오르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로 상승폭이 다소 꺽이며 6% 이상 상승했다.
뉴스핌은 이날 시장 일각의 엔비메탈의 재상장 본격 추진설을 확인, 보도했다.
모보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엠비메탈의 재상장 추진 본격화설'과 관련, "재상장 신청이 완료돼 재상장을 할 수 없지만, 올해 안 상장이 경영방침인 만큼 우회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회사 관계자는 "엠비메탈의 상장 폐지 후 5년 안에 재상장 신청을 하지 않아 재상장이 불가능하다"고 전제한 뒤 "다만 우회상장을 통해 올해 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방법으로 합병이 유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