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5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신일건설 같은 경우 부도 이유가 PF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지만 그 전에 이미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이었던데다가 최근에는 이조차 유효하지 않았다"며 "건설업체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당초 우려했던 경착륙 시나리오는 다소 해소되는 모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별업체별로 지방사업장이 많은 경우 언제든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대부분 수도권 사업장도 가지고 있다"며 "PF우발채무에 의해 문제가 될 소지가 남아 있는 업체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PF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으로 중소형 업체들의 문제는 화약고와 같기 때문에 유심이 살펴보고 있다"며 "특히 신용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몇몇 업체 뿐만아니라 지방 사업장 비중이 높은 업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