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송 SAFE 자본시장담당 국장은 15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이미 많은 해외자본이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QFII 한도를 늘리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판단, 당장은 증액할 입장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미 지난 달 중국은 미국과의 전략경제대화에서 QFII 투자한도를 10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한 상태여서, 이번 발언이 이 같은 확대된 한도 이상을 늘릴 수 없다는 말인지 기존 한도 자체를 더 확대할 수 없다는 말인지 확실치 않다.
현재 중국은 52개의 적격 외국투자기관을 승인한 상태이며, 이중 49개 기관들이 총 99억9500만달러를 투자해 이미 한도를 꽉 채운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