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1시 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시장일각에선 LG그룹이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하나로텔레콤 지분을 인수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온 상태다.
이와관련, LG그룹 고위 관계자는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 내부 의사결정설'과 관련, "LG그룹은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예전부터 시장일각에서 LG가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할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지만 LG그룹차원에서 내부적으로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를 논의한 사실도 없다"며 강한 어조로 입장을 전달했다.
다른 LG그룹 통신업체 고위 관계자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LG그룹 통신계열 한 고위 관계는 "LG그룹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관심도 없다"며 "내부적으로도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LG그룹이 하나로텔레콤 지분을 주당 8000원선에서 인수할 것이란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11시 21분 현재 LG그룹 통신계열사인 LG텔레콤과 LG데이콤 주가는 각각 13%, 7%이상 급등현상을 보이고 있으면 M&A당사자인 하나로텔레콤 주가도 4%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