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시스템 관계자는 15일 "동탄지역에 본사 공장부지 4000평을 보유하고 있다"며, "장부가액은 20억 원으로 평당 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5일 10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따라서 땅값을 평당 300만 원만 잡아도 100억 원 대의 평가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닉시스템은 최근 결산 기준 자본금 64억 원, 자본총계 506억 원 규모이며, 지난해 매출은 607억 원, 순이익은 3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올 해 매출 700억 원에 순이익 50억 원을 계획하고 있다.
올 사업 전망에 대해서 그는 "LCD 산업의 회복세로 업계의 증설투자가 예상된다"며, "LCD셀공정 장비 신제품 등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태양전지·로봇 등 신규사업 진출설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하거나 확정된 것은 없다"며, "다만 이들 분야로의 진출은 회사의 사업방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