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45분 유료기사로 송됐습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15일 '신한은행과의 부동산펀드 공동 출자설'과 관련, "최근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투자 펀드를 신한은행과 공동 출자키로 했다"며 "본격적인 출자 및 펀드 출시는 한 두달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측은 일단 증거금 형태로 5000만원 가량을 만들어 예치해 둔 상태다.
이 관계자는 "PF 뿐 아니라 도시개발사업 등 수익성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투자할 것"이라며 "한토신과 신한은행 외에도 법인 대상으로 자금을 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펀드운용은 신한계열인 SH자산운용이 맡을 예정이다.
한토신 관계자는 "여기서 얻어지는 수익은 10%~11% 수준이지만 이보다는 이 펀드를 통해 파생되는 개발사업 프로젝트를 활용한 프로젝트 참가에서 수익이 클 것"이라며 "수익 창출 방안의 하나로 개발신탁보다는 이를 통한 사업 수주쪽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토신은 최근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이를 통해 한국토지공사로부터의 민영화를 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