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미국 제이디 파워사의 2007년 IQS(신차품질조사)에서 소형차 부문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톰 도넬리 JD파워사 부사장이 양재동 본사를 직접 방문해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의선 사장은 이 자리에서“기아차가 이번 JD파워사의 조사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 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기아차 모든 임직원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아차 임직원은 더욱 더 품질향상에 매진해 2008년 IQS 조사에서는 최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 사장은“이번 JD파워사의 조사 결과를 통해 기아인들이 '하면된다,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하고“우수한 품질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아차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디자인을 가미함으로써 기아차가 전 세계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메이커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JD파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아차의 '프라이드'는 차량 100대당 평균 불만 건수가 102건으로 혼다 피트(108건), 현대 베르나(111건), 도요타 야리스(135건)를 제치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소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기아차는 브랜드 평가에서도 125점을 획득, 지난해 15위에서 올해는 6위를 차지 했으며, 업계 상위권에는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기아차 정 사장과 제이디 파워사 톰 도넬리 부사장을 비롯, 신종운 현대기아차 품질총괄본부장(부사장), 테리 코텀 제이디 파워사 전무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