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1,750.04를 기록한 후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1.51% 오른 1748.04를 기록 중이다.
특히 외국인이 6일 연속 순매도에서 금일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투자증권 곽중보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시장에서 채권수익률이 하락해 그동안 지속된 금리 상승 우려를 씻어냈다"며, "이로 인해 외인들의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곽 애널리스트는 "증권업종의 M&A테마와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을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어, 전반적으로 매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곽병열 애널리스트 "미국 증시 급등으로 외국인들의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이 직접적인 이유"라며 "수급적인 면에서도 트리플위칭데이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곽 애널리스트는 또 "6일 연속된 외국인 순매도에서 벗어난 것이 눈에 띈다"며 "기관들도 주식형 수익증권 잔고 확대로 투자자금을 확보해 매수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증권주의 단기 모멘텀에 대해서 "자본시장 통합법 등 현재 뉴스는 긍정적이며 증시환경이 좋아지므로 굳이 나쁘게 볼 이유는 없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지수가 나쁘지 않다면 증권주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