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삼성엔지니어링의 해외수주액은 40~45억달러에 이르는 것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해외 플랜트 수주, 봇물이 터지기 시작했다!올해 해외수주 40억달러 이상 달성 가능할 전망.
■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3억달러 규모의 OCU(Olefin Conversion Unit)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음. 동 프로젝트는 연산 75만톤 규모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플랜트이며 삼성엔지니어링이 EPC 턴키 베이스로 건설하는 공사임.
■ 이 번 OCU 프로젝트 수주의 의미는? 1. 주력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외에 중동지역 타 국가로의 신규시장 확대2. 현재 수행중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에서의 동종 플랜트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마진 확대 가능3. OCU 플랜트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 가능성
■ 동사의 해외 수주액은 2월까지 6.5억달러 수주에 그쳤으나 5월말 이후 3건의 프로젝트(16.5억달러)를 연이어 수주하는 등 수주 성과가 본격화 되고 있음.
■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들어 해외 2조원(23억달러), 국내 6천억원 등 총 2.6조원을 수주하였으며 연간 수주목표 3.5조원의 74.2%를 달성. 특히 해외수주액은 수주목표(25억달러)대비 92%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하였음.
■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인도, 카타르 등의 국가에서 석유화학, 천연가스, 정유 플랜트 수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올해 해외수주액은 40~45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전망. 해외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