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리상승 흐름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지만 금리가 많이 올라와 매도가 적극성을 띠지도 않는 분위기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10년만기 국고채의 손절매물이 나와 10년물 금리가 많이 올랐고 이로인해 수익률곡선은 더욱 가팔라졌다.
전일 급등했던 미국의 국채수익률은 아시아시장에서 0.01%포인트 반락하고 있고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정도다.
13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5.3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7%포인트 상승한 5.46%,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2호)는 0.10%포인트 급등한 5.6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21틱 급락한 107.01까지 빠지면 107.0의 지지력을 일단 확인한 후 107.07 수준으로 낙폭을 줄인채 횡보하고 았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3분기에는 정책금리인상도 반영돼 있고 수급도 좋다.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2000년 IT버블 붕괴후 5.5%대에서는 지지를 받았다. 여기서부터는 리스크관리가 리스크를 수반하는 영역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에는 국채가 9.7조원 순발행 되지만 3분기에는 0.9조원이 순상환돼 수급상으로도 2분기는 좋지 않았고 3분기에는 호전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