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신조선가 상승 지속으로 수익 급증세 전망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5,000원에서 5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6월 8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Index는 172P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표 선종인 초대형유조선(VLCC)은 1억 3,700만불, Capesize급 벌크선은 8,700만불로 2002년 저점대비 각각 119.2%, 155.9% 상승한 수준으로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선가 호조 속에 동사는 최근 수주 급증세를 시현하고 있다. 2007년 및 2008년 매출액을 각각 3.8%, 4.4%, EPS를 각각 7.3%, 5.4% 상향 조정한다. 2007년 및 2008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6.3%, 11.0%, EPS는 각각 2,600원, 4,309원, ROE는 각각 27.0%, 33.8% 등으로 수익성 급상승세가 확실시되고 있다. 2007년 하반기 KDB, KAMCO의 대우조선해양 지분 매각이 진행되면서 MA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월별 영업실적 호조세,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전망
동사의 1~4월 누계 영업실적은 매출액 2조 4억원(24.4% y-y), 영업이익 665억원(흑전 y-y), 경상이익 1,271억원(흑전 y-y)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었다. 영업이익 흑자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경상이익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본격적인 수익성 상승세는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4%에 머물었고 2분기에도 4.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부터는 7.4%의 고수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 선가 호조 속에 동사 수주량 급증
동사는 5월 이후 본격적인 수주 급증세를 시현하고 있다. 5월 8일 30만톤급 VLCC 3척을 척당 1억 3,900만달러의 역대 최고가로 수주했다. 5월 4일에는 6천대급 PCTC 2척도 수주하면서 PCTC 부문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또한 컨테이너선 수주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5월 18일 독일의 NV사로부터 8,4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4척과 4,6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고, 독일의 TH사로부터 4,4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 이는 총 12척, 10억 5천만불 규모로 최근 선가 상승 속에 나타난 수주로 향후 고수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최근 수주 호조로 2007년 총 수주금액이 60.4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