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모바일기업 다날은 독점 유통중인 'SG워너비'의 4집 앨범과 여성 3인조 그룹 '씨야(SeeYa)'의 2집 앨범이 각종 유무선 음악 사이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25일 유통을 시작한 여성그룹 '씨야'의 2집 앨범 타이틀곡인 '사랑의 인사'는 공개된지 2주 만에 온라인 음악 시장 1위~2위를 석권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랑의 인사'는 현재 이동통신사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챠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벅스나 멜론 도시락 엠넷미디어 등의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1위~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SK텔레콤의 통화연결음인 컬러링 순위에서는 2집 수록곡인 '사랑의 인사'와 '결혼할까요?'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내뿜고 있다고 전했다.
다날이 1집과 2집 유통을 맡은 씨야는 '여인의 향기', '미친 사랑의 노래'로 지난해 최고의 신인그룹으로 떠오른 여성 3인조.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집 앨범을 성공시키며 가요계 최정상 여성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함께 다날은 SG워너비 4집의 '아리랑'과 '한여름 밤의 꿈'도 공개되자 마자 온라인 음악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해 아직도 10위권 내 머무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후속곡 '은(恩)'도 상위권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다날측은 설명했다.
이번 씨야의 2집과 SG워너비 4집 음원은 온라인 음악감상, MP3다운로드, 뮤직비디오, 휴대폰 벨소리 및 통화연결음 등 유무선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로 다날이 독점적으로 유통하며 향후 플라이투더스카이 7집 디지털음원 유통도 다날이 담당할 예정이다.
다날 콘텐츠사업본부 정훈진 상무이사는 "다날은 지난해 SG워너비와 씨야 빅뱅 버즈 등 음원유통의 성공을 발판삼아 모바일과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음원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매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디지털음악 시장에서 온라인디지털음원 유통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