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인상 시그널이라고 얘기한 것 같지는 않다. 시장은 콜금리인상을 예상하는 질문이 많은 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8일 금통위 기자회견에서의) 총재님 말씀의 톤에 변화가 있다. 지난보다는 이번에 유동성 강조했는데 이것이 시그널이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금통위에서도 얘기도 있었고 시장은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틀린건 아닌 것 같다.
시장금리가 많이 올라와 있다. 그러나 수준이 어떻다는 걸 얘기하기가 어렵다. 펀더멘털과 수급과 심리가 다 들어가 있는 건데. 과대해석은 하지 말고 콜금리인상 시그널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총재님의 톤 자체가 지난번과 다르고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다.
통화량은 몇년간 관심이 없다가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다. 금리를 통화정책 타겟으로 하고 있는데 과거처럼 통화량을 중시할 수는 없지만 무시할 수도 없다. 통화량은 단기적으로 자산가격에 영향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물가에 영향을 준다. 단기적으로 보면 물가는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근 금리가 많이 오른 건 미국 영향이 큰데 미국 경제가 그만큼 좋은지 모르겠다. 인플레 우려라고 하는데..
시장의 콜인상 기대가 높아졌다는 얘기를 한 것이고 총재의 말씀을 해석해서 얘기한 것이다. 과대해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