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10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2일 현재 대주산업은 최소한 120억 원 이상 부동산 평가차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주산업은 인천 송림동에 7410평의 공장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 공장부지의 현 장부가액은 102억 원으로 평당가는 140만 원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현 시세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평당 300만 원은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 1월 현재 공시지가만 해도 평당 230만 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주산업의 자산가치는 최소한 120억 이상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인천 송림동 공장부지는 공단, 유통상가, 가구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서 당장 개발은 쉽지않아 보인다.
대주산업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자산재평가 등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