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이미 정부의 올해 물가억제 목표인 3%를 넘어서는 3.2%~3.7%선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중국 돼지고기 등 육류가격의 급등이 이미 다른 식료품 가격까지 올리는 '도미노현상'까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책당국이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인상 등 추가긴축정책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빠르면 6월이나 7, 8월 경 중국 금리인상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오늘 발표로 중국증시가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경제연구소 조용찬 연구원은 "금리인상이 곧바로 중국내 유동성이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라며, "그러나 주식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는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