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인텔, 삼성전자,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주가 비교차트.
▲인텔의 경우 주가는 1/4분기 중 시장점유율을 회복했다는 소식과 윈도비스타 출시 등으로 PC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으로 선전했다.
하지만 5월 하순 ST마이크로와의 플래시메모리 부문 합작사 설립이라는 구조조정 재료가 노출되며 약간 밀려 내려온 상태다.
하락을 멈출 수 있을 지가 관건이나 지난주말 2.44% 급등했다. 최근 물량이 뭉쳐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현 주가수준을 지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주 강력한 매수세기 들어오며 쐐기모양의 급등세를 나타낸 뒤 추가적인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당분간 지속적으로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지난 주 기관들을 중심으로 펀드 편입을 위한 선취매성 매수세가 돋보인다. 특히 5일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 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 최고의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경우 주가는 최저가권에서 맴돌다 서서히 바닥을 확인하고 완만하게 올라오고 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최근 D램 가격폭락으로 1/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4/4분기보다 12%가까이 감소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몇 달 동안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시장의 우려감을 이미 씻어낸 듯 서서히 바닥권에서 에너지를 모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