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14시 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뉴로테크 한 관계자는 1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업체와(비상장)의 합병건을 이번 달 내에 종료할 계획"이라며 "합병 대상업체는 세포치료제와 관련된 업체로 구체적인 언급은 지금 곤란하다"고 밝혔다.
인수비용과 관련, 회사측은 "합병 대상 업체의 주주들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어서 특별한 인수 비용이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합병을 통해 내년부터 뉴로테크가 자체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업이익측면에서 수 억원 수준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뉴로테크는 이 합병작업이 완료된 후 중소형 제약회사 인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최근 제약회사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공식발표를 통해 이같은 상황에 대해 분명히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