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당진공장 A열연공장에서 신규 연주설비를 준공하고 철스크랩을 원료로 쇳물을 만드는 전기로 제강 방식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냈다"며 "신규 연주설비의 설치를 시작한지 불과 6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 짓고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210mm 슬래브 생산 성공으로 고로 완공시 필요한 제강 및 연주기술의 토대를 상당부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함께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최근 열연강판에 대해 일본의 새로운 공업규격인 신 JIS 규격을 획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규격 인증 획득을 추진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 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