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21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20-5.35% 5년국고채 5.27-5.43%
지난주 금통위 이벤트가 마무리돼 해석은 계속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금리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금리메리트가 생겼다. 월요일 5년국고채입찰 결과에 따라 장 방향이 결정될 것 같다. 글로벌 금리 인상 분위기가 미국을 얼마나 자극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주가조정이 얼마나 받을지는 상충되는 부분이다. 금리가 크게 하락할 룸이 없어보이나 급등세를 계속 이어가기는 또 어렵다. 좁은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20-5.33% 5년국고채 5.25-5.40%
이번주 2년 통안증권입찰과 5년국고채 입찰이 있다. 지난주말 투자계정이 통안채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가격메리트 보면 금리가 많이 올라왔다. 3년국고채수익률 5.20%을 바닥으로 5.20-5.30%의 레인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미국도 조금 오른다고 보여 지지만 막힐 것 같다. 커브는 스티프닝 될 것으로 본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5.20-5.35% 5년국고채 5.25-5.45%
이번주는 급등뒤의 탐색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글로벌 긴축이라는 큰 흐름을 보면 약세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국내 금융기관들이 그동안 충분히 리스크관리를해온점 등을 감안할 경우 주가 조정 지속여부에 따라 제한적 강세 시도는 가능해 보인다. 이번주 5년국고채입찰을 중심으로 시장 심리가 안정을 찾아갈 수 도 있어 보인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25-5.35%, 5년국고채 5.30-5.40%
금통위에서 콜금리인상을 시사한 게 추가로 반영될 여지가 있다. 미국 국채수익률도 5%대로 올라서 미국과 연동돼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으로 약세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콜금리를 한차례 정도 올리는 건 가격에 반영돼 있다. 유동성 때문에 긴축으로 갈 상황인지는 많이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콜금리인상의 시그널로 받아들이기는 건 성급한 측면도 있다. 양쪽다 리스크가 있다. 금리레벨은 콜금리를 한번 인상하더라도 반영돼 있어금리가 오르면 투자계정의 분할매수가 들어올 수 있다. 일주일정도는 시장심리안정이 필요할 듯하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20-5.35%, 5년국고채 5.25-5.40%
심리가 위축돼 있다. 콜금리인상 우려가 높아졌다. 한번에 끝날지가 관건이다. 바로 인상하기 보다는 3분기중 한차례 올리는 데 그칠 듯하다. 이렇다면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고 이번주에는 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채권시장이 진정될지 여부를 봐야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