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3분 현재 가스공사는 8.0% 급등한 4만9250원까지 치솟으며 5만원선을 넘보는 상황이다.
이같은 급상승은 이달 중 개최될 산자부 주관 공청회에서 해외투자수익 환원 이슈가 부각될 것이란 소문이 확산되면서다.
소문대로 해외투자수익(올해 810억원)이 돌지면 가스공사로선 상당한 호재다.
이같은 기대감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
한국증권 윤희도 연구원은 "관계기관 두 곳을 확인해 본 결과 공식 입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보였다"고 루머임을 강조했다.
윤 연구원은 "현재 가스공사는 거래소 해외 IR행사에 참석중인데 해외투자수익 환원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마치 확정된 것처럼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며 "최근 부각된 서캄챠카 유전개발 가치를 주가에 반영하는 것은 여러모로 볼 때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