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10시 1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패션사업 자사물류센터 부지 3000평과 서울대 후문 20만평, 안성 1만평을 합쳐 21만평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관계자는 "700억원 시세차익설은 본사가 거주하고 있는 디지털산업단지의 땅값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벤처기업들의 단지 입주가 땅값 상승으로 이어진 것은 맞지만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단언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측은 최근 주가상승이 실전호전 뿐만 아니라 보유토지 평가차익에 기인한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부인하지 않았다.
회사관계자는 "투자자 입장에서 장부가액과 시가와의 차익이 향후 반영되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관계자는 "보유토지가 사업용 자산이다 보니 어떤 형태로 개발해서 운용할지는 두고봐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매각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