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사업자 측면에서 볼 때 마케팅비용과 감가상각비는 조절 가능한 변수여서 2008년도엔 큰 어려움 없이 비용조절에 따른 영업이익의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국내통신서비스 상장 6개사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3.5% 증가한 62조346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세부업종별로는 무선통신 업종에 대한 투자가 유선보다는 유리할 것으로 판단. 유선업종의 경우 WIBRO, IPTV 등 차세대 서비스 활성화가 당장 어려워 2007년 대비 2008년 영업이익증가율이 11.6% 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무선은 가입자 폭증의 영향으로 2008년 영업이익증가율 2007년 대비 30.5%에 달할 전망. 그룹별로는 KT그룹에 관심 갖을 필요 있을 것으로 판단. KT그룹의 경우 2007년 공격적인 설비투자 및 마케팅비용 지출에 따른 2008년 괄목할만한 영업이익 성장 기대. 2007.03.15 통신규제 개편으로 지배적사업자에 대한 결합서비스 판매가 허용되고 초고속인터넷 요금이 신고제로 전환되는 등 각종 비대칭 규제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 업체별 투자매력도는 KTF> LG텔레콤>LG데이콤>SK텔레콤>KT>하나로텔레콤 순으로 평가. 단기적으로는 LG파워콤 실적호전으로 2007년 2, 3분기 이익증가 예상되는 LG데이콤 매수 접근할 만하나, 장기적으로는 2008년 큰 폭의 영업이익증가 기대되는 이동통신업종, 그 중에서도 KTF가 가장 투자 유망할 것으로 평가. KTF는 2007년 영업실적 저조에 따른 2008년 상대적인 이익성장 폭 국내 상장 통신 6개사 중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되어 국내 통신업종 내 Top Pick(최선호종목)으로 선정












